
2026년부터 실업급여 제도가
대폭 개편되면서
하한액 폐지 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한액은 폐지되지 않고
오히려 최저임금 인상에 맞춰
1일 66,048원으로 올랐답니다.

오늘은 달라진 상–하한액 기준과
수급 조건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 2026년 실업급여 상한액 및 하한액 변화
- 하한액 폐지 논란의 진실과 배경
- 2026년 실업급여 수급 자격 및 기간
- 실업급여 예상 수령액 모의 계산기
- 반복 수급자 관리 강화 및 신청 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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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실업급여 상한액 및 하한액 변화
2026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0,320원으로 결정되면서 실업급여 금액도 함께 변했어요.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하한액과 상한액이 모두 인상되었다는 사실이죠.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80%를 기준으로 계산되는데, 2026년에는 1일 66,048원이 적용돼요.
흥미로운 점은 기존 상한액인 66,000원보다 새로운 하한액이 더 높아지는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는 거예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상한액을 7년 만에 68,1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답니다. 이제 고소득자나 저소득자 모두 이전보다 조금 더 두터운 생계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 셈이죠.

하한액 폐지 논란의 진실과 배경
많은 분이 실업급여 하한액이 아예 사라지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하셨을 거예요. 경영계에서는 실업급여가 근로 의욕을 꺾는다는 이유로 하한액 폐지를 꾸준히 건의해 온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2026년 현재 기준으로 하한액 제도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금액만 인상되었답니다.
다만 정부는 실업급여 기금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부정 수급과 반복 수급에 대한 관리를 매우 엄격하게 하고 있어요. 단순히 쉬면서 돈을 받는 구조를 막고 재취업을 돕는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겠다는 의도죠. 따라서 폐지 걱정보다는 본인이 수급 요건을 잘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
2026년 실업급여 수급 자격 및 기간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할 네 가지 필수 조건이 있어요. 첫째로 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총 180일 이상이어야 해요. 둘째는 퇴사 사유가 경영상 해고나 계약 만료 같은 비자발적 사유여야 하죠.

수급 기간은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따라 짧게는 120일에서 길게는 270일까지 차등 적용돼요. 특히 50세 이상이거나 장애인인 근로자는 일반 근로자보다 더 긴 기간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본인의 정확한 가입 기간을 확인하려면 고용24 누리집을 활용해 보세요.
| 고용보험 가입 기간 | 50세 미만 수급일 | 50세 이상 및 장애인 |
| 1년 미만 | 120일 | 120일 |
| 1년 이상 – 3년 미만 | 150일 | 180일 |
| 3년 이상 – 5년 미만 | 180일 | 210일 |
| 5년 이상 – 10년 미만 | 210일 | 240일 |
| 10년 이상 | 240일 | 270일 |
실업급여 예상 수령액 모의 계산기
내가 받을 금액이 궁금하다면 퇴직 전 3개월 평균 임금을 먼저 파악해야 해요. 평균 임금의 60%를 하루 일당으로 계산하되, 이 금액이 상한액을 넘으면 68,100원을 받고 하한액보다 낮으면 66,048원을 받게 되죠.
예를 들어 2026년에 월 400만 원 이상을 받던 고소득자가 실직했다면, 하루 68,100원씩 한 달(30일) 기준 약 204만 3천 원을 받게 돼요. 반면 최저임금을 받던 근로자라면 하한액인 66,048원을 적용받아 월 약 198만 1천 원 정도를 수령하게 된답니다. 이전보다 월 수령액이 약 6만 원 정도 늘어난 셈이에요.
반복 수급자 관리 강화 및 신청 주의사항
2026년부터는 실업급여를 반복해서 받는 분들에 대한 심사가 매우 까다로워졌어요. 반복 수급자의 경우 실업 인정 전 회차를 반드시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대면으로 진행해야 할 수도 있어요. 또한 재취업 활동 증빙 자료를 제출할 때 형식적인 구직 활동은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신청 절차도 꼼꼼히 챙겨야 해요. 퇴사 후 지체 없이 워크넷에 구직 등록을 하고 고용24를 통해 수급 자격 신청 교육을 이수해야 하죠. 이후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요. 늦게 신청하면 수급 가능 기간이 줄어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실업급여 하한액 폐지가 정말 확정된 건가요?
A: 아니요, 현재 2026년 기준으로는 폐지되지 않았으며 금액이 66,048원으로 인상되어 적용 중입니다.
Q: 자발적 퇴사인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임금 체불이나 괴롭힘 등 정당한 사유가 입증되면 예외적으로 가능합니다.
Q: 2026년 실업급여 상한액은 얼마인가요?
A: 1일 기준 68,100원이며, 월 최대 약 204만 3천 원까지 수령 가능합니다.
Q: 실업급여 수급 중에 아르바이트를 해도 되나요?
A: 주 15시간 미만의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신고 후 진행할 수 있으나 급여에서 공제될 수 있습니다.
Q: 반복 수급자 기준이 무엇인가요?
A: 통상 5년 이내에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경우를 말하며, 이 경우 급여액이 감액될 수 있습니다.
Q: 실업급여 신청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A: 퇴직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과 수급을 모두 마쳐야 하므로 퇴사 즉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다음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실업급여 예상 계산기도 추가되었어요.
| 용어 | 쉬운 설명 | 메모 |
| 피보험 단위 기간 |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실제로 일한 날짜 | 주말이나 무급 휴일은 제외돼요. |
| 비자발적 퇴사 | 내 의지가 아닌 회사의 사정으로 그만둔 것 | 권고사직이나 계약 만료가 대표적이죠. |
| 실업 인정 | 구직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받는 절차 | 이 절차를 거쳐야 돈이 입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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